Parsnip 파스닙 - 설탕당근 : 효능과 부작용
- 건강식품 및 건강관리
- 2021. 2. 7.
Parsnip 파스닙 일명 설탕당근 또는 하얀 당근이라고도 불립니다. 파스닙(Parsnip)설탕당근의 효능도 많지만 단맛까지 가미되어 아이들도 먹기 아주 좋습니다. 맛도 좋고 영양소도 업된 당근에 대해 한번 살펴보세요
목차
- Parsnip 파스닙의 특징
- Parsnip 파스닙의 효능
- Parsnip 파스닙의 레시피
- Parsnip 파스닙의 부작용과 주의사항
Parsnip 파스닙의 특징
설탕당근
길이가 90~100cm까지 자라며 줄기는 녹색이고 우리가 흔히 아는 당근과 모양이 똑같습니다. 꽃은 진한 노란색이고 당근의 색깔은 하얀색입니다. 파스닙은 티나 카 사티바 (Pasinaca sativa) 또는 야생 파스닙에서 재배된 아종입니다. Pastinaca sativa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되는 토착종입니다.
Parsnip 파스닙의 효능
설탕당근
파스닙(Parsnip)설탕당근에는 비타민K , 엽산, 식이섬유, 무기질이 풍부합니다.
풍부한 비타민C
파스닙(Parsnip)설탕당근은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합니다. 생 파스닙(Parsnip)설탕당근 반 컵 정도에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28%인 약 17밀리그램의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. 파스닙을 끓이게 되면 비타민c가 감소하지만 그래도 20%가 함량 되어 있습니다.
◆ 비타민c의 효능
- 비타민C는 피부, 힘줄, 인대 그리고 혈관을 만드는 중요한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사용됩니다.
- 상처치료와 연골, 뼈, 치아를 유지하고 고치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.
- 철분흡수도 도와줍니다.
- 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를 더 많이 지원합니다.
- 호흡기 감염 및 일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소화 개선
좋은 섬유질 공급원이기도 합니다. 섬유질은 소화관을 따라 음식을 이동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기 때문에 건강한 장에 필수적입니다.
심장혈관계 개선
심장 기능을 돕고 혈압의 균형을 유지하며 신장 결석 위험을 낮추는 미네랄 인 칼륨이 풍부합니다.
수용성, 불용성 식이섬유
식이섬유는 역류성식도염, 치질, 장궤양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.
체중감소
포만감을 오래느껴주며 설탕당근은 80%가 수분이기 때문에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.
면역력 향상
파스닙의 퀘르세틴, 캠페롤, 아피게닌성분은 면역력을 향상해줍니다.
Parsnip 파스닙의 레시피
설탕당근
Parsnip 파스닙 - 설탕당근은 음식의 단맛을 내는데 설탕 대신 사용이 됩니다.
야채수프 레시피
고구마 중간 약 4개
닭고기 육수 32온스 x 3
당근 약 8 개 (대)
파스닙 약 6 개 (중)
양파 2개
마늘 6쪽
키놀라유 1/4
무 지방 연유 1컵
소금 1 작은 술
후추 1/2 작은술
다진 파슬리
오븐을 400 °로 예열합니다. 고구마, 당근, 파스 닙을 껍질을 벗기고 조각냅니다. 큰 그릇에 넣고 양파와 마늘을 추가합니다. 기름을 뿌려 코팅합니다. 베이킹 팬. 40 ~ 50 분 동안 또는 부드러워질 때까지 가끔 저어줍니다.
야채를 오븐으로 옮깁니다. 국물, 연유, 소금 및 후추를 넣습니다. 종기에 가져다가 뚜껑을 덮지 않고 10-15 분 동
안 끓여서 향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. 소금과 후추 그리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줍니다.
Parsnip 파스닙의 부작용과 주의사항
설탕당근
파스닙(Parsnip)- 설탕당근에는 크산토톡신이 들어있습니다. 이 성분은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수액과 접촉하는 경우에도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. 야생 파스닙은 잎과 줄기에 특히 독성이 있으니 생으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'건강식품 및 건강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디의 효능 - 동의보감 - 손질법 (0) | 2021.03.12 |
---|---|
손톱 검은 세로줄 - 지금 바로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보세요 (0) | 2021.03.11 |
비소 - 고대부터 독약,사약으로 쓰인 성분, 우리밥상에도 (0) | 2021.02.03 |
맛있게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콜라비 효능 (0) | 2021.01.21 |
Horsetail (Shavegrass) 쇠뜨기 : 흔히 볼수 있는 잡초 (탈모예방) (0) | 2021.01.20 |